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포의 쿵쿵따 (문단 편집) ==== [[김한석]] ==== 기본적으로 깐죽거리는 스타일로 나오지만, 그거 외에는 별다른 캐릭터성과 특징은 없고, [[병풍(은어)|비중도 가장 바닥]]이다. 후반부엔 느끼가이로 캐릭터를 밀고 갔다. 다만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미미했다는 사실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벌칙은 의외로 유재석급으로 많이 받은 멤버이다. 총 벌칙 횟수만 따지면 유재석 다음으로 많다. 초창기 MC대격돌은 [[이휘재]], [[강호동]], [[유재석]] 셋이 하던 프로였지만, 3명이선 뭔가 부족했는지 [[이휘재]], [[유재석]]과 친분이 있고[* 셋은 20대 초반부터 친하던 [[절친]]이고, [[서울예전]] 동기이다.] 롱다리, 숏다리 기믹 덕에 이휘재와 콤비가 어느 정도 가능했기 때문에 제4의 멤버가 되었다. 또한 김한석이 해당 프로에서 쿵쿵따 투입 직전에 [[일본]]에서 포맷을 수입한 [[유리의 성]]이라는 리얼리티쇼를 찍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MC가 되기 위해 방송국 주차장에 제작된 유리로 만든 집에서 거주하며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원래 100일 살면 나가서 원하는 프로그램에 MC로 투입 될 수 있었는데, 연예인 가학 논란이 일어나서 다 안 채우고 중간에 끝내고 MC대격돌에 투입시켰다. 덕분에 출연진 밸런스가 잡히고 라인이 제대로 살게 됐다. 존재감이 크지 않아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쿵쿵따의 대결 양상을 빠르게 단어를 생각해내는 순발력 대결에서 한방 단어 유도 싸움으로 바꾼 결정적인 계기를 만든 출연자다. [[인터넷]]에서 몰래 알아온 한방 단어를 다른 출연자들에게 들켰다. 쿵쿵따에서 걸릴 때 주로 긴 탄식을 내뱉는다. 혹은 에이~라고... 고정 컬러는 {{{#377b08 '''초록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